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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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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 피리   지도교사 김수정, 김경태, 이희종
  • 우리나라의 피리(觱篥)는 향피리, 세피리, 당피리의 세 가지로 분류한다.

    향피리는 고구려 때 부터 전해오는 악기로 지공은 뒷면에 1개, 앞면에 7개가 있다. 해죽으로 깎은 겹서를 관대 위에 꽂아 부는 종적으로서 서양 악기의 오보에와 비슷하다. 음색은 다소 거세지만 셈여림의 변화가 잘 표현되어서 주선율을 연주하기에 알맞다. 주로 삼현육각 등 한국 음악 전반에 편성되고 독주 악기로 쓰인다.

    세피리는 향피리보다 조금 가늘 뿐 그 모양이나 부는 방법이 향피리와 비슷하다.향피리에 비하여 음량이 적기 때문에 가곡, 가사, 시조 등의 반주악기로 쓰이고 현악기가 중심이 되는 줄풍류에 편성된다.

    당피리는 고려 광종(10세기 중엽)이전 부터 사용되던 악기로 성종 이후로 뒷면에 1개, 앞면에 7개, 즉 8개의 지공으로 개량되어 현재에 이른다. 향피리 보다 관대가 더 굵고 음량이 크지만 음역은 좁다. 폭 넓고 활달한 음색을 가지고 있으며, 낙양춘 · 보허자 · 종묘제례악 등에 쓰인다.

    피리 전공반은 한 학년에 14~18명을 선발하며, 4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일주일에 5시간이 배정되어 있으며, 정악 2시간, 산조 2시간, 창작 1시간으로 배분하여 수업한다. 정악시간에는 전통음악의 주선율을 담당하는 악기로서 모든 정악곡을 학습하며, 산조시간에는 서용석류 피리산조를 집중적으로 학습함은 물론이고 민속악의 기본적인 분야도 학습하고 있다.

    또한, 창작 관현악의 현대적인 감각과 개개인의 잠재적 창의성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창작곡과 초견훈련 학습도 충실히 하고 있다. 피리전공은 현재 열심히 매진하고 있는 바 대학 진학률이 양호한 편이며, 졸업 후 국내 유수의 연주단체에서 연주자로서 활약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교사, 대학교수 등 후학 양성에도 널리 힘쓰고 있다.

  •  학과별 ▪ 학년별 학생현황
  • 피리 학과별 ▪ 학년별 학생현황
    구분 1학년 2학년 3학년
    3 5 5
    14 13 9
    학년계 17 1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