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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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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 거문고   지도교사 함유정, 손채영, 이수진
  • 예로부터 백악지장으로 여겨지는 거문고는 고구려 왕산악이 만든 악기로 우리 나라에서 자생된 순수 악기로 손꼽힌다. 또 우리의 악기 중에서 가장 음역이 넓은 현악기이자 손이 아닌 술대로 줄을 쳐서 소리 내는 악기이다.

    남성적 문화가 강했던 고구려에서 태어난 거문고는 엄숙함과 웅혼함과 투박함이 함께 깃든 소리를 낸다. 한때 신기로 여겨져 뭇사람들의 접근을 금한 적도 있지만 신라 옥보고, 속명득 등의 전수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통일신라 말에는 거문고 음악이 크게 발전하기 시작해서 오늘까지 계승된 국악기이다.

    오동나무통 위에 6현 16괘, 즉, 6개의 줄에 16개의 Bridge가 받쳐주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유현과 대현이 이루는 음색의 조화는 거문고 특유의 성음을 만들어낸다.

    거문고반은 선비의 풍류와 궁중음악의 맥을 이어온 정악과 민속악의 꽃이자 세속의 질서를 담은 산조, 그리고 이 전통음악에 뿌리를 둔 새로운 도전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창작음악도 열심히 배우고 있다.

    산조는 신쾌동류와 한갑득류 이렇게 두 가지 류를 두루 섭렵한다. 수업시간을 최대한으로 짜임새 있게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국내 우수 콩쿨에서 대거 입상을 하고 있고, 높은 대학진학율을 자랑하며 선, 후배간의 사랑도 돈독하다.

  • 학과별 ▪ 학년별 학생현황
  • 거문고 학과별 ▪ 학년별 학생현황
    구분 1학년 2학년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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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계 15 1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