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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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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 가야금   지도교사 모정미,강진영,손정화   
  • <삼국사기>에 의하면 가야금은 가야국의 가실왕이 만들었다고 하며, 신라 진흥왕 때의 가야금의 명인인 우륵에 의해 신라 음악의 귀중한 현악기로 자리 잡게 된다.

    가야금에는 정악 가야금과 산조 가야금이 있다. 정악 가야금은 신라시대 이후로 거의 원형이 보존되어 오고 있으며, 풍류 가야금 또는 법금(法琴)이라고 불린다. 비교적 몸체가 크고, 줄과 줄 사이의 간격도 넓게 되어 있다. 또한 악기의 몸통 끝에 양이두(羊耳頭)라는 부분이 있어 가야금의 12줄을 묶는 역할을 한다.

    정악 가야금에 비해 산조 가야금은 크기도 작고 줄 사이의 간격도 좁으며, 주로 민간의 빠른 음악인 산조 · 시나위 · 무속음악을 연주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가야금 산조의 발생이 100여 년 전의 일이므로 산조 가야금도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이외에도 1960년대 무렵부터 가야금을 위한 새로운 음악들이 만들어지며 소리를 개선하려는 실험이 시작되었는데, 이러한 시도에 따라 줄 수를 늘인 다현(多絃) 가야금과 재료 및 구조를 바꾼 개량 가야금(15현, 17현, 18현, 21현, 22현, 25현 등)이 선 보이게 되었다. 또한 명주실이 아닌 금속 줄로 바꾼 철 가야금과 음량을 개량한 산조 가야금도 만들어졌으며 이를 활용한 창작곡들이 많이 작곡되어 오늘날에 이른다.

    국악고등학교의 가야금 전공반은 한 학년이 24~25명으로 구성되어 3학년까지 모두 72~75명의 많은 학생들이 전공하고 있다. 모두 가야금 음악을 사랑하는 학생들이 지원하여 음악성이 뛰어난 학생들이 많다. 가야금반 선생님은 전통음악 담당 전임교사(3명)와 창작곡 담당 강사(2명)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전인교육을 실시하여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다.

    그동안 서울대를 비롯, 이화여대, 한양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단국대, 중앙대 등에 진학하여 우수한 인재를 많이 배출해 낸 전공반으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대학 졸업 후 국공립 및 사설 연주단체의 연주자, 초 · 중 · 고교 · 대학 교육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 학과별 ▪ 학년별 학생현황
  • 가야금 학과별 ▪ 학년별 학생현황
    구분 1학년 2학년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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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계 23 23 22